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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자산 구조화, MBS, CDO 쉽게 이해하기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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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기 뉴스에 자주 나오는 MBS, CDO, 위험한 자산 구조화 같은 용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.
쉽게 이야기하면 **“돈을 벌기 위해 여러 대출을 모아 만든 상품”**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1. 위험한 자산 구조화(Structured Finance)
- 뜻: 여러 가지 돈을 빌려준 계약(대출, 모기지 등)을 모아서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만드는 것
- 왜 만들었나?
- 투자자에게 더 쉽게 팔기 위해
- 위험과 수익을 나눠서 투자자에게 선택권을 주기 위해
- 비유:
- 친구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기로 했어요.
- 누가 돈을 잘 갚을지 모를 때, 돈을 모아서 큰 주머니에 넣고
- 조금씩 나눠 **조각(트랜치)**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것과 비슷합니다.
2. MBS(모기지 담보부 증권, Mortgage-Backed Securities)
- 뜻: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은행에서 빌린 돈(모기지)을 모아서 만든 증권
- 쉽게 말하면:
- 은행이 집값 대출을 해주면, 은행은 그 돈을 증권이라는 이름의 돈뭉치로 바꿔 투자자에게 팔아요.
- 투자자는 “집값 대출에서 나오는 이자를 내가 받겠다”라는 권리를 사는 겁니다.
- 비유:
- 집주인이 매달 내는 대출 원금과 이자를 투자자에게 통째로 넘기는 것
- 투자자는 그 돈을 받고, 은행은 대출금을 다시 쓸 수 있음
- 문제점:
- 집주인이 돈을 못 갚으면 → MBS도 위험해짐
3. CDO(부채담보부 증권,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)
- 뜻: 여러 MBS(혹은 다른 채권)를 또 모아 만든 금융상품
- 쉽게 말하면:
- MBS를 모아서 큰 돈뭉치를 만듦
- 다시 여러 조각(트랜치)으로 나눠서 투자자에게 판매
- 비유:
- 사탕 봉투 여러 개(MBS)를 큰 상자(CDO)에 넣고
- 각 층별로 나눠서 친구들에게 팔면서 “위험과 맛이 다르니 선택하세요”라고 하는 것과 비슷
- 위층(tranche)은 위험 낮음, 아래층(tranche)은 위험 높음
- 문제점:
- 기초 자산이 집 대출 → 집값 떨어지고 사람들이 돈 못 갚으면
- CDO 아래층 투자자부터 큰 손실
4. 위험한 자산 구조화 + MBS + CDO가 왜 위험했나?
- 서브프라임 대출
- 집값 대출 중 돈 못 갚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도 대출
- MBS로 묶기
- 위험한 대출도 다른 대출과 섞어 “괜찮은 상품”처럼 판매
- CDO로 다시 묶기
- 위험을 잘라서 위층/아래층으로 나누지만, 결국 위험이 남음
- 결과:
- 집값 떨어지고 사람들이 돈 못 갚자
- 아래층부터 투자자 손실 → 연쇄적 금융 위기 발생
🔹 핵심 정리
용어쉽게 말하면
| 위험한 자산 구조화 | 여러 대출을 모아서 새 상품으로 만드는 것 |
| MBS | 집 대출을 모아 투자자에게 파는 증권 |
| CDO | 여러 MBS를 모아 또 다른 증권으로 만든 것 |
| 트랜치 | 위층(안전)과 아래층(위험)으로 나눈 조각 |
- 요약: “대출을 여러 겹으로 묶고 나눠서 투자했는데, 위험한 대출까지 섞어 금융시장이 폭발한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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