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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(Futures)과 선물환(Forward Exchange) 완전 정리 – 쉽게 이해하는 금융 개념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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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뉴스나 투자 관련 기사에서 **“선물”**과 **“선물환”**이라는 용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.
처음 접하면 어렵지만, 개념을 이해하면 투자·환율 위험 관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1️⃣ 선물(Futures) 이란?
선물(Futures)
- 미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 팔기로 한 계약
- 원자재, 주식, 채권, 금, 석유 등 다양한 자산에 적용 가능
🔹 특징
- 표준화된 계약: 거래소에서 규격화된 금액, 만기, 품질 기준
- 거래소 중심: CME, KRX 등 거래소에서 거래
- 레버리지 가능: 적은 자본으로 큰 규모 거래 가능
- 투자·위험관리 목적:
- 투자자: 가격 상승/하락에 따른 차익 거래
- 기업: 원자재 가격 변동 위험 헤지
🔹 예시
- 석유 선물: 현재 배럴당 80달러
- 3개월 후 80달러로 매수 계약 → 가격 상승하면 이익, 하락하면 손실
2️⃣ 선물환(Forward Exchange) 이란?
선물환(Forward Exchange)
- 외환 시장에서 미래 일정 시점에 정해진 환율로 달러 ↔ 원화 등 통화를 교환하기로 약속한 계약
- 기업이나 은행이 **환율 변동 위험(환리스크)**을 줄이기 위해 사용
🔹 특징
- 맞춤형 계약: 금액, 만기, 통화 종류를 거래 당사자가 직접 결정
- 장외시장(OTC) 중심: 거래소가 아닌 은행이나 금융기관과 직접 거래
- 목적:
- 수출기업: 원화 약세 → 외화 수익 안정
- 수입기업: 원화 강세 → 외화 비용 안정
🔹 예시
- 원/달러 환율 1,480원
- 3개월 후 달러 100만 달러 사야 하는 기업 → 3개월 후 1,480원에 사기로 선물환 계약
- 계약 체결 → 환율 변동과 상관없이 1,480원으로 결제 가능
3️⃣ 선물 vs 선물환 비교
구분선물(Futures)선물환(Forward Exchange)
| 거래장소 | 거래소 (CME, KRX 등) | 장외시장(은행, 금융기관) |
| 표준화 | 표준화된 계약 | 맞춤형 계약 |
| 자산 | 주식, 원자재, 채권 등 | 통화(달러, 유로 등) |
| 목적 | 투기·헤지 | 환율 위험 회피(헤지) |
| 결제방식 | 현금결제/실물결제 | 만기일에 실물/현금 결제 |
4️⃣ 왜 중요한가?
- 기업과 투자자 위험 관리
- 가격,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최소화
- 금융시장 안정화
- 선물·선물환 시장이 없으면 변동성 ↑
- 투자 기회 제공
- 투기·차익 거래 가능
5️⃣ 쉽게 이해하는 비유
- 선물: “3개월 뒤에 지금 정한 가격으로 빵을 사겠다” → 빵값이 오르면 이익, 내리면 손해
- 선물환: “3개월 뒤 1달러를 1,480원에 사겠다” → 환율 변동과 상관없이 비용 고정
✅ 한 줄 요약
선물 = 미래 자산 가격을 미리 정하는 거래, 선물환 = 미래 외환 가격을 미리 정하는 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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